그딴것보다 그냥 붕당정치하는 간신들이 넘쳤고 임금이란 것들은 그거에 놀아나서 답이 없었다. 

그나마 왕권이 쌨던 세종까지가 전성기였고 그다음부터는 세종의 유일한 트롤링인 종모법 때문에 노비인구도 급격하게 늘어나 계속 내리막이 됬음. 

율곡 이이가 10만 양병설 주장하면서 국력 강화하자고 했지만 개 ㅈ까는 성리학 논리로 
'적국이 처들어 오는것이 부당함을 알려주면 절로 물러갈 것이다'라는 개소리나 하던 당시 조정 간신들 수준을 보면 말 다했지 

그러니 임진왜란 개털리고 병자호란 개털리고도 정신 못차려서 3연벙당해서 나라 뺏긴거 아니냐. 

서양은 산업혁명에 발명, 발전하고 
일본은 그런 서양문물 받아들이고 
조선은 상복 몇년 입느냐는 개 ㅈ까는 소리나 하면서 붕당정치하는게 

같은 시대 상황이었는데 당연히 나라가 망국의 길을 갈 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