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은 아님. 걔는 세도정치로 나라 씹창나서 살려보겠다고 나름대로 노력했던 놈임. 다만 본인도 유교적 가치관에 사로잡혀서 개혁의 방향성을 찾지못한 인물일 뿐.

서양에서는 산업혁명에 발명, 발견하고 있을때 
일본에서는 서양문물과 발전을 받아들이는 메이지유신이 있었고
조선에서는 상복 몇년 입냐는 개 ㅈ까는 소리로 붕당정치를 하고있었다. 

이게 다 같은 시대라는게 존나 웃기는거지. 

거기에 늦게라도 문제인걸 알았으면 개혁이라도 제대로 해서 
발전을 꾀해야 하는데 쇄국정책으로 끝까지 국가발전 틀어막고 며느리랑 니가잘났니 내가잘난이 이딴 등신같은 집안 안력싸움이나 하다가 나라 말아 처먹은게 흥선대원군이라는 작자다. 

이완용만 욕할게 아니라 나라 팔아먹은건 고종일가도 똑같다. 
오히려 나라팔아먹고 일본 귀족으로 잘먹고 잘살았지. 

미개한 개돼지 국가인 헬조선에서는 이런 부끄러운 과거의 역사는 절대 안가르치고 몇개 없는 잘한것들만 가르치려고 하니 

국민의식에서 반성과 발전이 없는거다. 


역사를 뒤돌아 보고 병신같은 짓을 했으면 그걸 보고 반면교사 삼아서 발전을 도모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음. 

임진왜란만 봐도 병신같은 붕당정치 간신들과 무능한 선조가 
왜란 터지기 전에 분명 율곡 이이가 10만 양병설 주장하면서 국력을 키워야한다고 주장했음에도 

쓰레기같은 성리학 책이나 쳐 펴면서 '적국이 쳐들어오는게 부당한 이유를 설명해주면 알아서 물러갈 것이다' ㅇㅈㄹ 쳐하다가 존나 쳐맞았지. 

문제는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 간신히 나라를 구해냈음에도 문제점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또 붕당정치나 쳐하고 있으니 병자호란에서 대가리 쳐박은거다. 

그렇게 두번을 털리고도 정신 못차린 병신들이 상복 몇년 쳐입냐는 개 ㅈ까는 소리하면서 병신짓 쳐하고 있으니 결국 일본한테 삼연벙 쳐당하면서 나라 뺏긴거지. 


조선말기 나라 상황이 얼마나 쓰레기같았는지 노비가 태반에 문맹률은 극에 달하고 여자들은 아무리 능력있어도 개좆같은 남존여비 사상으로 아무것도 못했으며 

문학시간엔가 배웠던 작품중 하나는 조선말기 상황을 그대로 그려놓았던 거였는데 오죽하면 무능한 남편이 아내한테 몸팔아서 돈벌어 오라는 개소리를 쳐하던 시대상황을 그려냈더라.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선은 세종때 정점 찍으면서 계속 하락세 탔음. 거기에는 세종의 업적도 있지만 종모법의 시행으로 인구의 30~40퍼센트를 노비로 만들어버리는 법을 만든 역대급 트롤을 한 인물이기도 함. 

그렇기에 세종이후부터 급격하게 떨어졌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