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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주요내용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아무개(57) 동양대학교 교수가 대학 동창인 김아무개 공주대 생명과학과 교수에게 먼저 연락해 딸 조아무개(28)씨의 고등학생 시절 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 인턴십을 부탁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딸 조씨가 직접 김 교수에게 전자우편을 보내 인턴십이 성사됐다는 조 후보자의 해명과 배치된다. 게다가 정 교수가 조씨의 인턴십 ‘체험활동 확인서’ 초안을 직접 작성해 김 교수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냈고, 이후 두 사람이 여러 차례 전자우편을 주고받으며 최종본을 함께 작성한 사실도 확인됐다.



조국 시발 눈 팅팅 부어서 청문회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