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개인의 정치적 사상을 존중하지. 난 박근혜 탄핵 때 긍정적이었으나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 않았고, 문재인 탄핵에도 긍적적이나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 않을 예정임. 내가 사회복지학과 함께 사학을 전공하면서 이 나라가 극단적인 정치적 사상에 얼마나 자주, 심하게 휩쓸렸는지를 많이 읽어봤음. 박쥐, 배신자 새끼 소리를 듣는한이 있어도 난 한 걸음 떨어져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