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ㅎ

폭동이지. 군바리들이 멋대로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자 돌려내라는 당연한 요구를 하던 국민들을 향해 총질을 한 폭동

민주화 운동은 맞는데 그걸 50년 100년동안 우상화 하는건 잘못됐다고 보는편. 그리고 그 목록에 관해서는 일부 부패한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확인하는것이 실제로 참여하고 손해본 사람들의 권익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민주화항쟁

글세다 난 대답 보류 난 거기 현장에 없었고 역사적 사실을 아직 수집 못해서 판단 못내림

특히나 나는 518 관련 단체들이 내세우는 자료는 더이상 못믿겠음.

민주화운동이고 비극은 맞지만 기리는게 아니라 신격화시키는 느낌이 들떄도 있음
결과론적으로 4.19 6월민주화 같은걸 더 기념해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사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지금 청와대에도 북한이 좋아 안달난 친구가 수장으로 있는데 그 때 광주에서 시위를 주도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로 민주주의를 위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한 사람과 그냥 북한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권을 무너뜨리고자 했던 사람들의 비율이 어느 정도였을까? 모르긴 몰라도 후자와 같은 인물이 없지는 않았을걸? 그 때 희생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론 북한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이 그쪽 애들이 잘하는 감성팔이 선동질에 혹해서 시위에 나갔겠지만 시위를 주도한 사람들 중에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식 민주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인간들이 있었으리라고 생각.

민주화는 맞으나 유공자가 병신

시민봉기 무력저항.
비극을 가져다가 십새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가져다쓰고 시체팔이하는중

다양한 비판의견 좋구요~

나라가 자기 시민들을 보호하지 못할 망정 오히려 군인들이 시민 죽인 건 당연히 문제이고 비탄받아야 마땅하지만... 근데 5.18 민주화운동은 그 후에 일어난 사건들에 끼친 영향은 미미하지 읺았을까.. 6월 항쟁하고 시간적인 차이도 있고.

내가 광주 살고있는데 현대입장에서 보면 깨끗한 운동은 아니었지 다만 그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기도 했고 종북 선동세력이 없다 라곤 단정못함 그럼에도 민주화 운동인게 맞고 지금하는것처럼 뒤구린새끼들이 비공개 유공자로 꿀빠는 씹새까들을 족쳐야한다 생각함

과연 그 때 정권을 찬탈한 사람이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 장군이었다면 5.18이 일어나기는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