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얘네는 박근혜가 우리아빠 잘했어 우쭈쭈쭈 하는 국제시장같은 영화로 정치를 먼저접했으면 충분히

태극기부대가 될 수 있는 순수한 자질을 가졌는데


하필 JTBC 썰전을 먼저봐가지고, 유시민이 정의라고하면 정의라고 외치고

잘생긴 조국이 정의로운척 하니까 그 이력이 뭐던 이미 정의라고 세뇌되서 같이 외칠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


그걸 우리들은 개돼지라고 부르는데

자기들은 위대한 적폐청산작업의 최전방에 서있는 혁명영웅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본인의 삶에서 아무것도 자랑스러운 것이 없는 그들은

창씨개명하고 일제의 쌀수탈 돕던 어떤놈의 아들이 일본을 밀어내고 동아시아 최고의 나라가 된다는 야망을 보여주자마자.

부국강병을 일으킬 위대한 위업에 나도 동참해서 한발 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신것이다.


사회에 부적응한 좆찐따들의 마음을 자극해서 국가에 충성하는 걸 최고의 가치로 여기게 하는 방법을

제일먼저 쓴것이 나치의 괴벨스인것도 모르고 누구보다도 나치를 따라서 국가에 충성하면서도

나는 정의롭고 배달민족의 미래를 위해 적폐 자한당이나 믿는 개돼지들을 조련하겠다고 나서는 것이다.


미디어에 있는게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이 들지 않느냐고?


감히 미디어를 의심을 해?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지?


이 친구들은 사실 순수한 친구들이다 ㅋㅋㅋ. 

박정희가 되돌아와 국뽕을 멕였으면 누구보다도 박정희를 찬양했을 전문 개돼지 친구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