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이 되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의 방식.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숙청대상이 되는것,
그것이 공산주의의 방식.
Realpoli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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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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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클리앙이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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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 감정이 풍부한 단일민족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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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들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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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이유서 전문을 읽어보면 유시민은 사이코패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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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경원 아들이 쓴게 논문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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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한당 왜 극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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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을 싸그리 모아서 구덩이를 파게 한다음 거기 들어가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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