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반일같은 경우는 역사책 꺼내고 동상 꺼내고 기념관 꺼내서 억지로 국가가 쥐어짜내서 일으켜도 방송 몇번 끊다보면 다시 잠잠해짐. 2천년대 초기부터 계속 반일몰이 한거에 대한 피로감때문인지 이젠 위안부 아주머니들 나와도 사람들 관심이 적어지는게 확 느껴짐.


반면 반중은,

걍 숨만 쉬어도 사람들이 짱깨를 싫어하게 됨.

겜하다 짱깨 핵쟁이트롤 만나지, 관광지에서 짱깨 만나면 괜히 시비걸고 저새끼 예의없이군거 나도 아시안이라고 억울하게 욕먹지, 좃같은 미세먼지, 서해에서 짱깨어부 밀수업자랑 해경싸운거, 한한령 보이콧, 웹에서 중뽕 넘치는 짱깨 지랄,

정부가 나서지 않아도 걍 짱깨가 싫어지는데 이런게 바로 자생적 민심이지.

이념영역까지 끌고가지 않아도 걍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