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뜻을 잘못 알고 쓴 거 같은데 제국주의는 먼저 우리가 영토 확장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공격을 해야 제국주의임. 근데 세종 시절은 지속적으로 여진 쪽의 습격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기 위해 공격한 거임. 제국주의가 성립되지가 않음. 차라리 광개토대왕으로 예시를 들었다면 모를까 세종은 아님.

조선도 대한제국 시기, 청 말기에 간도 찝쩍거렸음, 단지 힘이 없어서 침략을 못한거지 중국이 약해보이니 슬금슬금 영토 넘본거 보면 한국이 착해서 혹은 민족성 때문에 침략 못한건 아닌

따지고 보면 미국조차도 인디언에게 가한 만행을 안가르치려 하는 이유가 이거라더라. '시민단체 등의 기준으로 교과서가 짜여서, 쉽게 말해 인디언 학살이나 인종차별 등 미국의 부정적인 치부에 지나치게 치중해 있기 때문에 공정한 역사관을 어린이들에게 주입시키지 못한다'

짱깨식 제국주의는 실시간이다

민족주의 자체가 페미니즘 정도 말고는 비교대상이 없을만큼 썩어빠진 꼴통이념임.

어차피 승자의 논리로 이세상은 굴러감 아무리 도덕성을 들이밀어봐야 쓸모없지. 조국보면 답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