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줏대가 없음.
역사를 날조로 배운 교사네.

불매운동은 이미 효력이 다했다고 본다. 불매를 함으로서 일본에게 한국인의 의사를 보였으니 더 해봤자 추가적인 의미를 주기 힘들다고봄, 거기다 한국 정부가 나서서 의미도 퇴색시켜버리고 일본에 타격은 못주고 지소미아 같은 헛발질을 해서 한미관계만 악화되면서 일본 좋을 일을 해버리는 중이라.

경제규모 3위나라를 11위가 불매운동한다는게 코메디지 시작할때부터 이건 허용하자 이건 말자 이런 얘기 나온거부터 이딴 프로파간다를 실행한 정부나 꼬봉짓하는 시민단체나 한심한 모순인걸 알면서도 시작한거 아닌가? 등신짓거리에 뭔 이유를 갖다붙인다고 등신짓이 '안 등신짓'이 되는게 아니지

개개인의 양심과 판단에 따라 하는게 맞다고 봄. 나는 맞다고 봄, 그래서 계속 함. 크게 불편한 것도 없는데? 감정에 휩쓸려서 일본극우 애들이 혐한하는 것 처럼 혐오운동으로 변질만 안하면 됨.

황현필같은 쓰레기선동꾼 말은 왜믿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