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전국민이 들고 일어서는 나라가 있나? 여전히 한국인들의 국민성은 굉장히 편협하고 자국만 최고라는 잘못된 국뽕이 심각한거 같다

한국인들은 현실적인 감각이 전혀 없고 감정만 내세운다. 특히 기성세대들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생각해야 할 한국 기성세대들이 오히려 일본 타도를 외치고 앞장서서 반일 불매운동을 하는거 보면서 역겨움까지 느껴졌음

이렇게 유치하게 싸움 하자고 선동 하면 뭐가 남을까?

한국인들은 진정한 의미의 성인으로서의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수는 없고 잘못된 국수주의로 외세는 무조건 배척하는 편협한 종족주의만 있다.



국산품을 무조건 쓰고 외제는 불매 해야한다는게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맞는 정신인가?

국적으로 쓰고 말고를 정해야 한다는게 광적인 쇼비니즘 아닌가?  제품에 국적이 어딨나? 그런식이면 아이폰이나 PS4는 왜 쓰냐?


이웃나라에 무조건 악감정을 가지고 편협한 배타적 민족주의를 선동하고 원색적인 비난과 혐오를 하는 반일 원리주의가 아직도 먹히는게 현재 한국 수준을 잘 보여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