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반정은 어쩔수 없지 않았나? 만력제가 당시 조선에 해주던걸 생각하면 당시 광해군의 외교행동은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지. 집권과정에서 있던 패륜짓은 덤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친미 말고 미중사이에서 간보자고 하면, 욕할사람이 태반일걸?

세자때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지만 왕이 되선 궁궐공사에 미쳐서 나라를 힘들게 하다 더 무능한놈들에게 나라 뺏긴 ㅂㅅ

과거로부터 나라가 잘나가지도 않는데 권위 살린다고 궁궐 짓는게 병신짓임.

그냥 이순신이 거북선 한강으로 몰고가서 쿠데타 했어야했다. 구국의 천자총통 뿜뿜.

광해군=박근혜: 통치 자체는 ㅍㅌㅊ, 도덕적 명분 무너져서 반정당함
인조=문재인: 도덕적 명분 들먹이며 반정 성공, 막상 뚜껑 열어보니 현실감각 ㅈ도 없는 희대의 무능정권 

딱 그정도 수준으로 평가

실리추구

우울할때마다 인조가 청황제께 대가리 조아리는거 찾아본다 
문재앙이 열강 지도자한테 대가리 박을 장면 연상이 함께 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