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나 가능할일이고,
그 꿈은 악몽일것이 분명하다.
고로 난 그런 후보가 나온다면 지지할수 없다.

사회주의자출신과, 그들의 후손은 그냥 두면서 친일파는 후손까지 척결이라는게 이해가 안간다.
문재앙 이전 남북관계와, 불매이전 한일관계가 '보통''대립'이냐.
전자는 보통이 아니고, 후자는 대립이 아니다.
박근혜시절 그져 책상머리에서 공부만 하면 되던 학생이여서 그때 분위기를 모르는듯하다. 주장을 보면 그냥 철딱서니고.
삼성은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다. 이재용을 국가에서 강제로 끌어내고 기업만 먹는다? 절대 불가능하다. 그걸 시도하면 해외에서 투자오는건 포기해야한다. 자국기업도 국가가 낼름하는데, 외국기업이 오겠냐? 그리고 이재용이 잡혀도, 그 주주는 공중분해. 걍 삼성자체가 공중분해다. 
삼성이 공중분해되고, 믿을수 없는 나라가 되면서 해외기업투자가 뚝 끊키고, 강제 쇄국되버렸는데, 무슨 힘이 있어서 성장을 하고, 그걸 국방에 부어주냐?
북한식 주체경제체계의 나라에 미국응디 믿고 도와달라? 도와줄까? 폭격을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