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성장해서 울나라가 잘산다고  하는데  실제 내용적으로 보면  최빈국에서 2000달러선까지 올려놓은것입니다

 누가해도 할상황이었습니다

 과도한 중공업투자에다  오일쇼크로 1970년대 말에 경제 파탄나고  마이너스경제로  넘어갑니다

 1980년대 3저호황오기전에  나라 망하게  생긴것이 70년대 말입니다

  

 울나라가  여타 개발 도상국과  다르게 선진국진입이 가능한  먹거리  바로 인터넷  반도체  투자가 1980년초엽에  이루어지고 오일쇼크로 망한경제 잡아낸것이  김재익  이분덕입니다


 진짜 저분 없으면 울나라 대만 수준에서  멈춰을것입니다

 믿기힘들겠지만 1980년 초엽 기사에  서울  부산간  인터넷선 연결하고 투자들어갔습니다


 만약에  전두환 대통령 경제 과외로  저분이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갔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김재익 저분의 신념이 경제가 성장해야 민주주의가 올거라면서  전두환대통령  옆에서 1980년대 초엽에 한국경제를  정상으로  돌려놓아기에 3저호황기를  제대로 탄것입니다


한국경제성장  박정희 대통령이  살린것이  아닙니다

애시당초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자문팀이  미국정부쪽에  있었습니다


 월남전 파병한 한국병사의 월급90%를  국가에서 챙겨고 그돈이 경제성장에 쓰인건  극히  일부라는것이 최근  연구로  나왔습니다

 월남파병  한국병사의  월급은  미군과  동일하게  지급되었는데  그 막대한돈의 대부분이 정치자금으로 쓰여다고 나옵니다


 일본에서  받은돈의 절반이하가  차관이었습니다


 울나라는  기적이자  하늘이  도와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