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설리의 극단적 선택은 안타깝고 우리 사회와 인터넷 문화는 자성을 필요로 한다. 


2030 패미 : '우리가 설리다' ! 한남의 성희롱이 설리를 죽였다! 우리 여성들은 죽음의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2030 남성 : 악플은 니들이 달았잖아?  --> 징역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