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 검찰총장 윤석렬>

윤석렬 총장 관상은 악어상이다. 한번 물면 그게 무엇이든 절대 뱉지 않는다.

그것은 본능적인 포식자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을까.?

그를 만만히 봐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는것 같지만

그것은 먹이를 향해 조용히 다가갈 뿐이다.

하지만 사정거리에 들어온 순간 악어는 맹렬히 순식간에 당신을 공격할것이다. 

그리고 물리는 그 시간 지구상에 그 어떤 맹수도 빠져나가기란 불가능하다



이 간지나는 비쥬얼을 보라. 


너무나 멋지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