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내가 다니는 곳에서 통역일 맡은 중년 한국인 남자 회사원 새끼가 계속 통역일을 지멋대로 해.
(직업 통역사 아니고, 걍 일본어 배운 회사원을 내가 다니는 곳에서 통역일로 고용함.)

내가 쓴것, 내가 말한것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계속 지멋대로 표현 용어 내용 바꾸고, 있는 내용 빼고, 없는 내용 넣고, 계속 지멋대로.

그래서 지가 통역 잘못한 부분들을 내가 얘기를 해도, 재통역을 절대 안함.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가만 있거나,


혹은 다 다른건데, 계속 내쪽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고,


아님 지 엉터리 생각으로 말같지도 않은 괴상한 소리 하며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저 새끼가 계속 지멋대로 바꿔 해서, 내가 계속 얘기를 했는데, 재통역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예)
내가 그냥 "학대" 라 한걸 멋대로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저때 난 가정이란 말은 아예 하지도 않았고, 
맥락, 문맥 에도 저게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은 전혀 없었음.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말했음. 
근데  저새끼가 재통역은 안하고, 내 뒷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그리고 내가 말한 것들에 대해, 언능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으로
"재가 말하는건 이상한 내용이다. 그래서 난 통역하기 싫다."
이런게 되는 얘기를 계속 궁시렁 댐.


예)
내가 한국 고등학교가 밤 10-11시까지 학생들 강제로 감금한다.
이런 얘기 햇더니,
언능 통역 하지 않고, 내가 이상한 소리 한다는 뉘앙스 어투로
"전 이걸 전달을 해야 하잖아요"
이러고,
"전 야자 안했거든요."
이 지랄.

그 후에도 한국 학교에서 남학생들 머리털 강제로 바리깡 미는것 에 대해 말햇는데,
이 때도 언능 통역 안하고,
"제 세대는 당한거 아는데, 저분 세대는 아니 잖아요."
이런 식으로 궁시렁 대고 계속 어쩌고 저쩌고 개지랄.



그리고 전혀 어려운 표현이 아니고, 아주 쉬운 기초적인 어휘인데,
통역하다가 중간에 멈춤.
자기 생각으로 통역하기 싫은 부분 있으면 저렇게 멈추는 것. (즉, 검열)

예) 
내가 난 한국이 엄청 싫다
라고 말햇는데,
"오레와 캉꼬꾸가"
까지만 말하고 그 후에 "엄청 싫다" 통역안하고 버팀..



저 새끼 저 지랄을 계속 해놓고선,
자기 행동 행태를 자기 좋은대로 바꿔 말하며,
"난 잘못한 것 하나도 없는데, 너가 이상한 것이라 너 혼자 괜히 그러는다. 

너가 그런 것 이란걸 난 이미 진작 알아봤다."
이런식의 메일 보냄.

저렇게 계속 검열질 하고,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하고, 
자기 생각으로 "재 이상한 소리하니 난 통역하기 싫다" 

이런 얘기 계속 궁시렁 대놓고선,

"너가 너무 이상한 소리 해대길래 이걸 꼭 전달해야 하나 생각한적은 있다."
이런식으로 쳐씨부리며..



지가 내가 말한걸 바꿔서 전달한것도 없다고 쳐 씨부리고.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하고, 내가 지가 멋대로 바꾼 부분 계속 얘기를 했는데
재통역은 단 한번도 안하고, 계속 버팅기고 개지랄 해놓고선.




이런건 죽이거나 만신창이 만드는것도 정당행위로 인정하는게 정상적 국가 사회 문명 이라 봄. 


글고 저런 새끼들은 국가가 끌고가서 매질 하고, 예전 삼청교육대 같은 곳에 넣어서 굴리고,


재산몰수 및 강제노역 시키며 피해자들에 배상시키고.

이런식으로 해야 함.




비물리적 폭력에 대해 손놓고 있고, 아무리 상대가 먼저 비물리적 폭력 심하게 해도
일체 물리적 대응 불허하고, 물리적 대응 할 시 일케 대응 한쪽에 터무니없이 덤태기 뒤집어 씌어 가혹하게 처벌 하는
현시대 법률 공권력은 극악무도 넌센스 사탄시스템. 



실제 악마가 만든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