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정부는 국민들을 노예로 보고있으며

주변국들이 한국을 우습게 알고있는데

그런 약해빠지고 영토도 좁은 나라가 어딜 봐서 大라는 수식어가 붙기에 적합하단말인가?

수능 3주앞둔 사람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경찰들이 목격하고도 당사자 폭행한 현행범 체포도 제대로 안하는 나라가.

모순적인 일들과 거짓말로만 가득한 나라일 뿐인데.

국가 정치와 사회가 총체적 난국인데 이나라를 보고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자들은 현실 도피를 하는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