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목사는 안되는 이유는 딱 한가지지. 공영방송(TBS),연애인,영화,선생님,종교인 이들은 많은 수의 사람들을 이끌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


그래서 TBS가 적자나고 KBS가 역대적자가 나도 절대 정치분야는 포기 못하는게 그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영방송(TBS,KBS),연애인,영화계,선생님까지는 자기 손에서 통제가 가능하니깐 이들은 세금으로 정치활동해도 넘어가주고 그러는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목사와 종교인은 다르지. 아직 완전히 청와대와 정부가 장악을 못했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정치발언을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지금 목사들과 종교인들이 정부에 순응하고 따라줬다면 교회 설교에서 매일 자한당해체,토착왜구박멸,세월호 진상조사를 말해도 그걸 정치발언 했으니 비난받아야한다고 말하지 않았을거로 본다.


상대방을 정치발언을 금지시켜 말하지 못하게 한다면 결국 자신들의 목소리만 나올테니 저들이 순수한 의도로 교회목사들은 정치하지말라는게 아니라고 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