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깡계로 쳐 왔냐?

: 민감한 주제이다 보니 본계 같은걸로 오면 내가 아무리 의도가 없다 해도 고로시 각이 나오니

개쫄보새끼 마냥 깡계로 온거임. 사실 개병신 짓인거 맞고

깡따구 부족한 내 잘못임.


갈드컵 갈라치기 하러 온 분탕 아니냐?

: 그건 내 자지 부랄 걸고 절대 아님. 게임 하다 보니 유입 슬슬 느는 느낌도 들고 해서

민감한 주제지만 궁금해 할 유입도 있을까 생각해서 무리해서 써본건데

줄타기 선타기에 결국 실패한 단순 병신이 됨.

이런 류의 글로 분탕, 갈라치기 칠꺼면 사실 중갤, 승니갤 등등 더 지랄 맞은 곳도 있으니

사실 진짜로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음.


왜 타겜 얘기를 이렇게 질질 끌었냐?

: ML, 거북남, 카메라 같은 스브 중섭에서 난발되는 단어들에 대해 설명 하기 위해서도 있고

어째서 이런 단어들이 생겨났는지에 대해 "아 그거 걔네 겜에서 논란 있어서 그럼." 한마디로 퉁치면 너무 성의 없어 보이니 길게 얘기 했던거 같음

결국 아직 챈 규모 크지 않고 싸움도 별로 없는 편이라고 멋대로 판단하고 민감 주제로 너무 장황 하게 쓴 내 잘못이긴함. 더 변명 여지는 없음


남은 한편은 그래서 뭐냐?

: 빌드업 쌓아온걸 다 정리해서 스브 행적 및 현지 여론 변화 과정 담을려고 했으나

결국 타겜 분량을 너무 잡아서 흐지부지 됐음. 그래도 용어 개념은 전해졌으니 고맙다고 생각함.

마지막은 그냥 스브 마갤에서나 싸게 될테니 이런 미숙한 놈의 글 궁금 하신 분들은 갤 가서 눈팅 하면 될것 같음


그래 이제 꺼져.

: 예아 암튼 긴 뻘글 다 봐준 사람들도 있는데 미안하고 고맙다.

결국 타겜으로 너무 질질 끈 내 문제이니 사죄 박고 감.

어제부터 민감 주제 다뤄서 죄송합니다 스브챈 딱지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