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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9999와 형 3명이 말도 안되는 쿵쿵따를 하고 있었다.

 * 말도 안되는 쿵쿵따란? 기존 쿵쿵따와 동일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 단어를 대야 함.

순서는 첫째형-둘째형-셋째형-schwa9999이다.

"콩살퍽"

"퍽낑락"

"락실꿍"

"꿍알뽕"

그러자, 셋째형이 타임을 걸었다.

"타임!"

그러자 schwa9999가

"아니 어느 사전에 꿍.알.뽕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까 형님?"

그러자 셋째형은 직접 schwa9999에게 시전했다.

"니킥을 꿍! 찼어."

"그리고요?"

"알" "뽕"

그런데 갑자기 schwa9999가 쓰러졌다.

schwa9999는 인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이곳의 기능에는 별 문제가 없고, 조금만 병원에서 쉬면 괜찮아질거라고 했고, 셋째형은 사과하는 의미에서 schwa9999가 가장 좋아하는 케밥을 사줬다.

과연, 밑줄 친 이곳은 어디일까?

 

정답: 불알 100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