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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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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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무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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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ci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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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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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모래
140
0
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2]
197
0
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2]
282
0
그때 올ㅋ 등장
133
0
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143
0
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25
0
표절 의혹을 받았다
128
0
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6]
172
3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121
0
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43
0
범죄자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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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졌다.
[1]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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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86
0
오! 기분 좋아라!
221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30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07
0
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256
0
이제 고질라는 없다
[1]
199
0
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2]
147
0
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1]
162
0
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139
0
역효과를 낳았다
114
0
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121
0
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120
0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1]
164
0
아니야! 나의 고질리양은 그러지 않아!
228
0
자살한 고질라의 시체에서 똥이 발견되었다.
[2]
194
0
그래서 고질리양은 그의 죽움에 후회하며 자살하였다
[2]
249
0
르모 건딴그
1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