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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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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1]
      162 0
      @백모래
      136 0
      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2]
      186 0
      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2]
      276 0
      그때 올ㅋ 등장
      125 0
      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134 0
      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21 0
      표절 의혹을 받았다
      123 0
      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6]
      164 3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115 0
      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36 0
      범죄자로
      136 0
      유명해졌다. [1]
      141 0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80 0
      오! 기분 좋아라!
      215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21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01 0
      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247 0
      이제 고질라는 없다 [1]
      195 0
      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2]
      141 0
      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1]
      155 0
      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134 0
      역효과를 낳았다
      109 0
      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116 0
      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116 0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1]
      160 0
      아니야! 나의 고질리양은 그러지 않아!
      222 0
      자살한 고질라의 시체에서 똥이 발견되었다. [2]
      188 0
      그래서 고질리양은 그의 죽움에 후회하며 자살하였다 [2]
      244 0
      르모 건딴그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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