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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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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1
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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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0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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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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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8
그러자 독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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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7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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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6
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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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5
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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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4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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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3
CYKA BLY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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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2
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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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1
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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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0
딥다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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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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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8
이것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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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7
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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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6
차라리 죽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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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5
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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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4
바닥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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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3
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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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2
담임에게 걸렸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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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1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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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0
그래서 밖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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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9
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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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8
학교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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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7
그리고 등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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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6
제2회 국내 병신 철도역 토너먼트에 입후보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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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5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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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4
유대인들은 참 유대감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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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3
했고 지배를 받던 유대인 독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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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2
그렇게 찬트라그로센어는 사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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