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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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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수면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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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딘가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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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체요..!! 와들 이리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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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네다. 그럼 아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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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안심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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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6
Aㅏ, 남산 지하입니다,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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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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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94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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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3
공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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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2
앗! 실수로 중국에게 천안문사태라 보내버렷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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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1
중국이 파라과이를 지지합니다
87
0
11590
아르헨티나-브라질 제국 대연합군이 파라과이를 침공하고 있습니다 대응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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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89
퉷
290
0
11588
먹고싶다
294
0
11587
먹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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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실이 아니고 화장실. 탈세라 그딴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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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의 사장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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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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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처형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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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꿈이였고 나는 사실 김돼지의 버려진 사생아로 정권전복을 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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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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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꿈이였고 일어나보니 나는 안네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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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9
죽은 동태가 팔딱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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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죽은 동태가 눈을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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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엎질러서 다시 끓이는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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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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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 끓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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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동안 봉쇄망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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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바이러스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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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수는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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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발원지가 여수여서 여수밤바다바이러스라고 이름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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