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반일주의라는 거대한 거짓말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국의 정치인들은 잘못된 사실로 끊임없이 국민들을 선동질하고 있다.


거짓1) 조선총독부가 회사령을 내려서 일본인들만 기업설립을 하게 해 주고 조선인들은 회사를 세우지 못하게 했다


- 그런 일 없다. 회사령이라는 것은 기업을 설립할 수 있는 요건을 규정한 거고, 1920년에 폐지됨.


거짓2) 일제 식민지배가 없었어도 자력으로 근대화를 할 수 있었다.


- 그런 건 있을 수 없다. 조선은 근대문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 지배층의 후진성이 너무 심각했다.


거짓3) 조선총독부는 법적으로 조선인들과 일본인을 차별했다.


- 그런 일 없다. 일본인과 조선인은 같은 법령을 적용받았다.


거짓4) 조선총독부는 토지조사사업으로 전체 농지의 40%를 약탈했다.


- 그런 일 없다. 토지소사사업은 식민지배의 원활함을 위해 근대적 토지 소유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었을 뿐이다.


거짓5) 일본은 강제징용으로 수백만명을 끌고 갔었다.


-그런 일 없다. 강제징용은 1944년 9월부터 1945년 3월까지 6개월 정도만, 15만명 정도밖에 동원되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그 15만명에게 일본인들과 동등한 대우도 해 주고, 대가도 지급해 줬다.


거짓6) 일본은 위안부들을 강제연행으로 끌고가서 비인간적 대우를 했다.


-그런 일 없다. 위안부들은 대부분 빈곤한 집에서 좋은 취직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았거나, 아니면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기는 등의 경로로 위안부가 되었다. 강제연행은 없었다.


반일주의라는 거대한 거짓말을 극복하고, 역사의 실체적 진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국은 비로소 근대국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