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조선이 바로 산업화 했으면 인도 카스트제도처럼 신분제가 남아있지 그게 안사라졌을거같아?


착취가 뿌리깊어서 동학으로 들고일어나니까 일본총이라도 빌려서 다 쏴죽이던 나라의 기풍이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했다고?


조선개혁세력에는 핵미사일이라도 있었나보지?


그리고 당시 경술국치로 나라가 하나된뒤에 반발하는 사람은 천에하나 만에하나 정도고


나머지는 다 이름바꿔서 일본인으로 살다가 미국의 핵 도움받아서 겨우 벗어났으면


99프로는 친일파 아니냐?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독립운동했는데 그거는 당시의 테러리스트였고


지금 영웅으로 미화됐고, 내생각에도 대단히 멋있는 일이지만


그사람들 후손은 한국에서 거지나 다름없이 사는데


임시정부의 정통을 이었다는둥 하는것들이 진짜 정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고생한사람들 후손한테 연금이라도 부유하게 살도록 나라 망할때까지 주면 되는데 좆도 하나도 안줘서


맨 거지로 살까?


친일논쟁은 그냥 선동하기 좋은 패일 뿐이지 현실은 99프로는 그냥 일본인으로 살았다.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순사나 군인 쏴죽인 이야기 들어본적 있는 사람은 이부분에서 까방권을 얻었겠지만


거의 없어 그런사람. 


물론 일본입장에서는 착취할 목적이었던거라 고맙다고는 못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독립운동가 자손 말고는 친일했다고 까는게 우스운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미 우리세대랑은 상관없는 오래된 내용이다.



춘추전국시대 때부터 동양에서 옛날일을 읊어대는것은 왕이나 타인을 의도대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책사들의 방법이었지


현실에서 진짜로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휘두르고 다닌게 아니야.


뭐? 삼성이 데미지를 입어?

나 삼성에서 일 안하니까 상관없어


일본이란 새끼가 내 밥그릇 뺐는것도 아닌데 왜 분개하냐?


뉴스에 나온 정치인 새끼가 손가락을 들어 저놈이 적이라고 해서?


왜 나서서 정치인의 노예가 되려고하는거지? 정치인이 대중의 노예여야 맞는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