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씨발 이런 채널도 있네 ㅋㅋ

내가 한참 림잡에 눈 뜨고 여친 졸라서 림잡 받을 때 이야기임

여친 성향은 M이었고 나는 S 였는데

나는 여친을 엉덩이 티슈년이라고 불렀고

내 똥구멍에 존칭 붙이게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골때리는데 잘도 받아줬구나

시발 결혼 할 걸

처음 림잡 받고 존내 놀랐는데 똥이 존내 매려움

변비 치료 1빠따는 림잡이다 이거야

어? 어? 하다가 여친 얼굴에 존나 굵은 똥바나나 걸쳐버림

여친 눈 똥그래졌는데 지금도 그 눈동자가 잊혀지질 않는다

둘 다 개 빵터져서 웃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여친이 똥님 하면서 변기에 고이 넣어주고 안녕히 가세요 하면서 물 내렸음

그 후로 림잡 받을 땐 똥 먼저 쌋는지 확인 받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