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아침 일어날때 목이 말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불임의 신이신 **** (엄청나신 분이시기에 이름을 말하여서는 안됩니다.)께서

저에게 신의 개시를 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거세를 하여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여러분들, 거세교 믿고 천국을 가시겠습니까,

아님, 평생을 후회하며 지옥에 가겠습니까?

천국을 가는 방법은 저희 전문의료진에게 수술비 1조를 주시고

거세하시면 됩니다.

비용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착각입니다.

그리고, 상관하지 마시고,

지옥에서 사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