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설정 채널

병력 수 : 85만명


주요 개편 : 비행단의 지휘관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상향조정하고 

비행단을 전단과 편단 단위로 다시 분할하여 전단은 육군의 사단에 대응, 편단은 여단에 대응하게 조정


전 비행단의 전투기들을 제6세대(KF-X, F-X, PCA)로 업그레이드. 전투부대 단위를 비행대대에서 비행전대로 상향조정

2024년 이내로 폭격기 및 공격기를 담당하는 비행전대를 지정하여 운영 및 공중급유를 전담하는 비행단 신설

장갑차 및 전차 등의 기갑전력을 확충하여 기지방어에서의 육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춤. 

방공유도탄여단은 ICBM을 기본 골자로 하는 강력한 체계로 개편하고 육상방어병력을 증대. 


각 대대별 인력 수 역시 육군의 그 규모에 맞추어 확장하고 보병, 기갑 특기를 신설함. 


1. 공중기동정찰사령부 : 제13정찰비행전단 창설 및 51전대를 제12항공통제비행전단 창설


2. 공중전투사령부 : 밀양공항에 제9전투비행전단을 신설하고 제38전대를 제2전투비행전단으로 확장

제1, 8, 10, 11, 16, 17, 18, 19, 20비행전단으로 구성되고 11비를 우선으로 공격, 폭격비행기 추가

제7전자전전단 창설 및 주둔위치는 공주시에 주둔


3. 방공작전사령부 : 방공유도탄사령부, 방공관제사령부

보병 및 기갑 등의 육상전력을 확보하여 적들의 침공에 대비, 방공유도탄여단들의 경우 전단 단위로 확장 및 지휘 단위를 전대급으로 확장


@samdori3107,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