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닌자딸 검사가 나타났다.

유명하지 이거...

저런 스릴은 돈주고 살 수 없는거니 
진짜 스릴을 즐길 줄 알았던거지

접대 안받고 혼자 저지랄 하고다닌거면 청렴하긴하다고 봐야하나

시즌 mvp, 홈런왕 출신 야구 선수가 차에서 문열고 딸치다 걸린 사건도 있는데 뭐

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아쉽다

설득력 있는 말이네

그래...차라리 낫다...

대체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X 같은 데 보면 야노 좋아하는 남자들 개많긴 하더라

이게 낫다는 소리를 듣다니 인류는 망했네 진짜 ㅋㅋ

청렴을 증명하기 위해 길에서 딸치는 시대가 오는 건가

아니면 이미 해볼만큼 해봐서 접대따위로는 더 이상 자극을 찾을 수 없는 몸이 된 거일수도 있지

단순 접대로는 만족할수없는 몸이 되버린거지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냐;

저건 지금도 계속 의문인 게 저놈이랑 그놈이 진짜 같은 사람인지 아주 우연하게 같은 취향인 사람이 두 명 있던 건지 참 ㅋ

자살안한게 대단할정도

소라넷 팔로우하고 근친야동 좋아요 누른 대통령도 있었지 ㅋㅋ

성접대 의혹에서는 완전히 벗어났겠네 ㅋㅋㅋ

하고 싶은거 다 해놓고 도파민이 뇌를 망친거지. 이제 저런 짓 할 정도까지 간 거야 ㅋㅋㅋ

3보1딸 이런거 아니였을까 경건한 마음으로?

저런 위치에 있는데 왜 섹스파티 안 함?
멍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