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1&aid=0000511842&sid1=105&mode=LSD


이동통신 3사는 11일부터 V50S 공식 판매를 개시하며 지원금 규모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슬림 20만4천원 ▲5GX 스탠다드 26만원 ▲5GX 프라임 32만원 ▲5GX 플래티넘 32만원이다. 지난 5월 전작인 V50 씽큐 출시 당시 40만~77만3천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했던 것에 비해 감소했다.


KT의 지원금 규모는 ▲5G 슬림 2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 30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35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35만원이다. 마찬가지로 33만~60만원인 전작의 출시 당시 지원금에 비해 줄었다.


또 LG유플러스는 ▲5G 라이트 청소년·시니어 16만7천원 ▲5G 라이트 20만원 ▲5G 스탠다드 26만5천원 ▲5G 스페셜 29만7천원 ▲5G 프리미엄 33만원 ▲5G 플래티넘 33만원 ▲5G 슈퍼 플래티넘 33만원 등으로 지원금을 책정했다. 전작의 출시 당시 지원금 33만(5G 라이트부터)~61만5천원에 비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