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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11(가칭)'의 카메라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유럽특허청(EUIPO)에 '브라이트 나이트 센서'라는 새로운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원한 상표 이름은 갤럭시S10 및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서 사용되고 있는 '브라이트 나이트' 모드와 유사하다. '브라이트 나이트' 모드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현된 방식이라면 '브라이트 나이트 센서'는 전용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구현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