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입니다


최근 한 유저가 클리앙 사이트에서의 외부 개입 정황을 명백하게 밝혀 베스트 라이브 게시물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도 정확히 일주일이 근접한 특정 성향의 게시물이 헤드라인을 가는 등 추천 조작의 의심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그 어떤 부분도 표현의 자유 아래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과

국장님의 밭갈이 행위에 대한 회의적인 부분은 본인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차단당한 자칭보수극혐 유저가 자백했듯이

엄연히 밭갈이 행위는 명백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1대 국장님인 @mod 국장님의 의견에 따라

"한 사람만의 의견이 아닌 다수 유저의 의견"에 따라 사회채널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국장님께서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나무라이브 대피소 채널인 f1nbase 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던 고닉 유저들이

대거 *ㅎㅎ님께 광역차단 당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이유는 타 사이트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엄연히 나무라이브 전체 정책상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하부 채널인 사회채널도 이 규정을 적용하여 *ㅎㅎ님이 관여하기 전에 자정작용을 할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새로 적용될 규정 부분 중 광고 행위 규정 하위 목록에


"타 사이트 외부 개입 자백, 확실하게 증명 된 사항도 전항의 제재와 같다"


를 추가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최근 @철견무적 유저가 다중 계정을 이용해 나무라이브 사이트를 이용했던 점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국장님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차단당한 더불어문재앙 유저도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

해당 유저들은 관리진의 행동을 지적하고 운운하며 엄연히 관리진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했습니다.


본인 수석 부국장은 오랜 커뮤니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임시규정과 조치들을 통해 사회채널의 안정화를 추구했습니다.

또한 국장님을 대신해 24시간 어떤 시간대든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관리진의 권위 향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국장님이 없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국장님과 본인 수석 부국장 그리고 다른 관리진을 사칭하고 있는 익명 유저가 있습니다.

이 또한 명백한 분탕행위입니다.


또한 어떤 유저는 그 사람들이 실제 관리진인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월권 행위이며, 관리진들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행위입니다.


오랜 기간 2대 국장님인 @철견무적 국장님의 악명 하에

관리진들이 어느 정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최대한 자유를 존중해주는 방향성으로 진행되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표현의 자유"라는 핑계 아래 "방치"할수는 없습니다.

이는 그들이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는 명분입니다.


언제까지 철견무적이라는 망령 아래서 관리진 권위 실추도 결국 커뮤니티가 망하게 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혼자서 최종 결정하던 때와는 달리 지금 본인 수석 부국장이 부임한 이후 103명이나 되는 채널 구독자 증가와

확실하게 올라간 글 리젠율, 유저 유입이 눈에 보입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스탠스가 필요하며, 어느 정도 관리진의 권한이 상향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리진 권위를 향상 시키기 위해 "명분상 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규정 부분을 금지 행위 부분에 신설해서.


  • 제28조(관리진을 사칭하는 행위) 관리진의 닉네임을 사칭하는 행위, 게시글 말머리에 [공지]를 붙이는 행위를 한 자는 7일 차단 및 게시글을 삭제하는 조치.


부분을 추가하시는 것이 어떨까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