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내적 갈등으로 사회는 혼란스럽잖아

이 상황에서 '그 당'은 대외홍보 하나는 잘 하는 얼굴마담과 특유의 포퓰리즘을 내세워서 지지도를 키우는거야

전 정부 삽질하는게 보통 삽질이 아닌 것도 폭발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지

자, 언론을 자기 편으로 만들면 이쪽이 삽질을 해도 여기서 나아가는 건 쉬워

그렇게 좋은 소리 못 듣는 내외부의 집단을 적을 만들면 지지를 높이는 것은 더더욱 쉬워지지

그럼 이제 대의적 명분을 내세워 놓고 반대파를 슬금슬금 제거해 나가는 거야

슬금슬금 하다가 한번에 터트려서 멀티킬 각 재는것.


정부가 나치가 되어 자유를 뺏기느냐, 적어도 자유는 지키느냐는, 앞으로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