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좀 유별난 사상을 가져서 이해가 힘든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인간 사회에서 절대적인 약육강식 유사한 뭔가를 실현하려는 파쇼 같은 사람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