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부사관이었나 군함 복무하는 사람 걸린거 빼곤


부대내에 퍼지지도 않았고 군인들도 별 신경 안씀


메르스 걸린 사람들도 병원 내 감염이 심했지


지금처럼 휴가 및 외출은 잘렸지만 당시 운전병이었는데


배차실서 밖에 근무 보내서나감(이게 더 위험하지않나?) 평택역 ak플라자


사람들도 좀 있고 전염병이 돌고있다는 분위기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