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도  중국쪽을 닫아걸어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는데도 위에서 막지 말라고 찍어누르니까 까라니까 깐다는 딱 그 스탠스이기는 했음.


문제는 질본 스스로도 검사대상을 중국출입국자로 한정하는 패착을 저지름.  그러다가 내국감염을 조기에 찾아낼 기회를 놓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