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말이지만 얘 맘이 조금은 이해가 감.

얘가 테러를 투트랙으로 했잖아 
정부청사 폭탄 테러하고 외딴 섬에서 
좌파 정당 가입한 고등학생 애들 총기테러.

지금 문재인 정부 치하에서 
하루하루 무능함과 위선의 연속인데
자유와 욕구는 PC새끼들과 페미년들이 
쌍으로 달려들어 거세하려 드니
좃같음이 그치질 않잖아.

브레이빅 테러 중에 솔직히 후자는 
너무 나갔지. 좌파가 개좃같은건 사실이나
고등학생 애들에게 총구 들이대면 쓰나.
근데 정부청사 테러는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바가 아니다. 
북유럽 좌파새끼들은 국가를 
거대한 스머프 마을로 만들어 놓는데 
성공한거라 억눌린 의지를 결국 
파시즘과 테러에 의존해 터뜨릴 수 밖에
없다고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