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가 느끼는 고통에 따라 달라짐

난 중립

불가피하지 않으면 절대반대. 산모나 아이의 생명이 위험하다거나, 강간, 성폭행으로 생긴 아이가 아니면 반대

임신한걸 알고도 몇개월 방치했다면 반대
낙태 하려면 바로 했어야지

현재 법률에는 낙태ㅇㅋ로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낙태는 반대하지만
산모와 아이가 둘다 위험하다고 했을때
라고하면 고민해볼듯하다

한녀들 뭐되라고 절대반대하고 싶지만 그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세상에 태어나 거지같이 살다 심지어 준비안된 부모들에게 상해당할거 생각하면 출산예전일 전날까지도 가능만 하다면 산모 본인의 의사를 백퍼 반영하여 허용해야한다고 본다

낙태 좋지, 근데 대리모도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인공수정이 가능하니 돈 주고 대신 임신할 사람 있으면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생기는 거로 막을 수 있을 것같다.

낙태 찬성 1인.

산모, 아기 모두 위중하거나 범죄로 생기지 않는 이상 반대

남일이니까 신경안씀.

낙태약에 의한 낙태만 찬성. 중절수술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