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슨 일본 소설이었나 자기계발서였나 거기서 쓰인 표현이고 그 마저도 목적이 위로였다면서

다들 그거보고 일본은 뭐 페미를 사회적으로 박멸했니 뭐니하는거 참 웃겨

애초에 어느정도 민주주의가 자리잡은 사회에서 특정 사상을 절멸시키는게 가능할리가

나치즘도 네오나치로 살아있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