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대처만 잘 됐으면 이지경까지는 안 왔을텐데...


중국 눈치보느라 입국금지조치도 안하고

정부가 나서서 상황정리를 해도 모자랄 시간에 검찰개혁, 경제개혁에만 정신팔려있고

확진자가, 사망자가 계속 생기는 와중에 기생충 관계자들을 불러서 짜파구리를 먹는 쇼를 한다?


이것들 다 코로나 해결되고 나서 해도 되는 거 아니었나?

코로나를 제압하는것보다 윤석열을 제압하는게 더 급선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