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뿌려주는 할배들 담뱃값알바 같이 따라갔다가 그 알바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대다가 옆할배들한테 작업 개념 존나 없는 개찐따 고문관새퀴라고 개쳐맞듯이 뚜까쳐맞고 옆에서 물통이나 나르라고 찌그러져 있는데 또 허우대는 멀쩡하다고 옆할매한테 눈길가서 가오잡다가 할매들한테 고간킥 붕알찍 당하고 자빠진 다음 작업시간 쳐죽이다가 그래도 도 내도 사람놈이고 역쉬나 사람이 먼저제 하며 행복회로 희번득하게 쳐굴리며 정정당당히 일당만은 타먹겠다는 일념으로 구청창구 가서 내일당좀 주소 하다가 마 이 할배야, 할배는 뭐 지대로 하는것은 좆도 없는게 뭔 염치고 기어왔소! 하고 창구직원한테 쳐갈굼 당하는.... 유능이 하늘에서 코로나처럼 쏟아진다 ㅆ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