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 외침은 변하지 않는다!

과학과 자유!


내가 중간에 말하다가 핀트 나간건 인정하지만 어차피 내 말에 오류가 있는것과 과학의 방법이 옳은가 그른가를 논하는 것은 무관하니까!

과학에 대한 대안책은 있는가? 없다! 있다해도 툰베리같은 포모던 신좌파 환경주의자 나부랭이들 밖에 없지!

나는 사람들이 신을 믿듯이 과학을 믿는다!

나는 사람들이 도덕을 믿듯이 자유를 믿는다!


과학에 한계는 있는가? 있을수도 있지! 하지만 그건 민주주의가 최선의 정치방법이 아니니까, 신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까 민주주의와 신을 믿을수 없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은 공허한 외침이다!

과학은 실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