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교라는건 상황이 힘들어질수록 더 믿게 되는거지

아직 대깨문이면 그냥 인생에 의지할만한 희망이라는게 문재인이나 그 밑 떨거지들이 만든다고하는 낙원밖에 없음

예를들어 머가리에 똥만찬 달창맘충들은 인생에 의지할게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음

배운 것도 없지, 남편은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해서 못놀아주지, 요즘은 교회나 성당같은 데를 새로 나가는 경우도 잘 없고, 자식새끼는 갈수록 성적 씹창나고 있지

이 아줌마들이 의지할게 뭐있겠냐 그저 문재인이 만든다고 하는 낙원뿐


이 버러지들 암만 욕하고 경제 씹창나서 지들 실질소득 줄어봐야 대깨문들은 절대 안변하지 종교란건 힘들수록 더 믿게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