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땐 반 나치, 끝나고 나선 소련때문에 적화독립되 결국 외국에 남겨진 75000만명의 사람들

그들의 조국에 돌아가지 못한 설움의 노래


숲의 완전한 침묵소리안의

모닥불 불빛에 노랫소리,

그들은 자유를 위해 싸우니

당신의 치유엔 성모 마리아가 있다.


빨치산은 눈물이요,

의인을 치하여

우리는

(공산주의의)적은 쫒겨났습니다.


독일인들은 더이상

성모는 메세지이고,

우리 고향 폴란드는 공산주의 낙원이 아니란것을


우리 병사들에게

하나님의 의로운 힘을 주시고

행복하게 수면하고 조용한 밤을 가지게 하소서

모든 전쟁을 종식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