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다.

비록 1992년생이지만, 공산주의때문에 경제 박살나서

가족이 빈민가에서 살게되었다.

그러나 점점 살려져가는 경제에

이사갈 기회가 생겼고 학교도 바꿀겸 이사갔지.

아버지의 사업은 그나마 먹일만큼은 성공했고

우린 중산층으로 신분상승됬어.

아마 아버지가 안그랬다면 난 아마 조커가 됬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