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친중, 종중 정책 덕에 

반중, 혐중 감정하나만큼은 굉장히 싹틀 듯.

확실히 드러나는 건

반대,혐오 감정정책이 딱히 친밀감정을 이끌어내는 건 몰라도 반목감정 극대화에 효과적인데

역으로 친목정책은 반대 및 혐오 감정 극대화에 매우 효과적.

반미도 기존 보수진영의 친미기조에서 생겨난게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