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75)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6일 미래통합당의 4월 총선 공천에서 경남 김해을 후보로 확정됐다. 노동운동과 민주화 투쟁의 상징적 인물인 그가 30년 정치 인생에서 6번 낙선 후 7번째 도전하는 총선을 보수 정당 후보로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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