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때문에 한국은 다 한 북진통일 물 건너간 것은 물론이오, 70년동안 재침의 두려움에 떨고 살아야 했고 아직도 불안한 것이 현실인데

말하자면 중공때문에 한국 남성이 군대 끌려가서 개고생을 해야하고 억만금이 국방비에 들어가야 하고 등등...

근데 중공은 왜 뭐라 안함? 일본이 과거에 깽판쳤다면, 중공은 과거에 깽판쳤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깽판치는 중인데?